BOOKLINE

ICON고객센터

TEL
02-883-4939
FAX
02-876-2006

평   일  12:00~18:00
주말/공휴일  휴무

ICON입금계좌

KB국민은행

예금주 : 주) 베리타스에듀
번호 : 811401-04-243525

ICON배송안내

· 오후 4시 이전 입금

당일 택배 발송
(주문량 증가 및 도서 입고 지연시는 제외)

· 오후 4시 이후 구매

익일 택배 발송

*주말,공휴일 발송 제외

2016[제14판] 상법총칙 상행위 {양장본}

2016[제14판] 상법총칙 상행위 {양장본} 요약정보 및 구매

상품 선택옵션 1 개, 추가옵션 0 개

출판사 박영사
저자 이철송
페이지 679 쪽
출간일 2016년 01월 30일 제14판
정가 39,000원
판매가 37,100원   -1,900원 할인
포인트 구매금액(추가옵션 제외)의 1%
배송비결제 주문시 결제

선택옵션

선택된 옵션

상품 상세설명

- 책 소개 -

작년 8월말 이 책의 제10판을 낸 이후 상법개정은 없었고, 商法總則과 商行爲法 분야에 영향을 줄만한 특별법의 개정도 없었지만, 다음과 같은 이유로 제11판을 내게 되었다.
우선 제10판의 출간이후 최근까지 상법총칙과 상행위법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상 · 하급심판례가 다수 나와 이를 적시에 소개하기 위해서이다. 수년전만 하더라도 상법총칙과 상행위법을 다룬 판례는 드물게나 볼 수 있었으나, 근래에는 빈도 높게 등장하고 있다. 과거와 지금에 걸쳐 이 분야의 제도가 크게 달라진 것은 아닌데, 이같이 판례의 건수가 늘어난 것은 전체적으로 상사분쟁이 늘어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거래상의 다툼에 있어 상법총칙과 상행위법의 시각에서 쟁점화는 예가 늘어났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즉 과거 법조실무에서는 상법총칙 · 상행위법에 별 관심을 갖지 않아 同法의 시각으로 사건을 보는 일이 드물었지만, 지금은 이 분야의 이론이 발달하다보니 분쟁해결규범으로서의 활용도가 크게 높아졌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 결과 상법총칙과 상행위법이 상법학에서 갖는 위상도 높아지고 있으므로, 상법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이 분야에 보다 큰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상법의 개론서 중에는 상법총칙과 상행위법을 회사법과 함께 묶어 상법(상) 또는 상법(1) 등과 같이 한권의 책으로 다루는 예가 많다. 이러한 著書들의 경우 작년 봄에 개정된 상법을 반영한 개정판이 금년 봄에 출간되었으므로, 이 책 제10판에서는 개정판을 인용하지 못했다. 그러므로 이 저서들을 인용할 필요에서도 새 판을 내어야 했다. 금년 5월말 현재 발간된 상법 개설서를 토대로 참고문헌을 전면적으로 새롭게 인용하였다. 그리고 제10판까지는 지면을 아끼려 저자의 명칭을 약어로 표기하였으나, 이 번 판에서는 共著者를 제외하고는 著者들의 존함을 전부 인용함으로써, 누가 어떤 주장을 하는지 바로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새로운 유형의 상거래가 계속 생겨나고 있다. 立法으로는 이를 동시적으로 따라가지 못하므로 학계가 실무를 관찰하여 새로 생긴 거래에 관한 법리를 정리해 주어야 한다. 상법학에서 주목해야 할 대표적인 신종 거래유형으로서 電子商去來를 들 수 있다. 상거래에서의 비중이 나날이 높아지는 한편, 명쾌하게 해결되지 못한 법리적 문제가 다수 내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최근 상법학계에서도 자주 논의되는 주제이기에 이 번 판에 전자상거래에 관한 節을 신설하였다.
내용상의 개편은 아니지만, 외형상으로도 이 책에 큰 변화가 생겼다. 이 책이 나온지 2십여년이 되다 보니 인쇄를 위한 기본판이 낡아, 큰 폭의 개정을 감당하기 어렵다. 즉 글의 과감한 수정이 어려운 것이다. 그래서 매 번 이 책을 편집해 주고 있는 박영사 김선민 부장의 권고에 따라 이전 版을 버리고,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판을 짰다. 그 결과 이 책을 도와 준 사람들의 고생이 배가 되었다. 수십년만이라는 맹더위속에서 김선민 부장의 노고가 극심했음은 말할 것도 없고, 수년 째 著者의 집필을 도와주고 있는 박준하 박사(한양대)가 책의 첫글자로부터 마지막 글자에 이르도록 오류가 없는지 점검해 주는 수고를 치루었다. 改版을 하느라 여러 사람이 고생했지만, 내용의 부족함이 감춰 질 정도로 책이 산뜻해 보여 매우 흡족하다.
끝으로 항상 이 책을 아껴주시는 박영사의 안종만 회장께 감사드린다.

2012년 8월
著者 識 

- 목차 -

제1편 서 론
제1장 상법의 의의
제2장 상법의 지위
제3장 상법의 이념
제4장 상법의 역사
제5장 상법의 법원
제6장 상법의 효력

제2편 총 칙
제1장 상 인
제2장 상업사용인
제3장 영업소
제4장 상 호
제5장 상업장부
제6장 상업등기
제7장 영업양도

제3편 상행위
제1장 총 론
제2장 각 론 



- 저자 소개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법학박사)

현) 한양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등록된 사용후기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등록된 상품문의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안내 사항

◇ 회원, 비회원 모두 주문하실 수 있으며,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매장 구매(02-883-4939) 모두 가능 합니다.

◇ 주문품목을 정하신 분은 인터넷을, 자세한 상담과 함께 주문하실분은 전화상담 후 주문을 하십시오.

◇ 주문자와 입금자(무통장입금일 경우)의 성함, 주소가 다를 경우 반드시 저희 서점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1일 2회 이상 주문하시는 경우 택배비가 중복되어 계산되므로 한번만 계산을 하셔셔 입금을 하신 후 배송시 요구란에 반드시 묶음 배송을 요청하는 글을 남겨 주십시오.

◇ 저희서점에서 물건을 발송하는 당일날짜로 주문상태가 배송완료로 기록되며, 실제 고객 님이 상품을 수령하는 날은 배송완료 이후 1~2일(48시간) 소요됩니다.

◇ 강의용 제본교재는 비닐포장이 되지 않습니다. 

 

배송료 및 배송기간

◇ 주문하신 도서는 대금결제가 완료된 후 재고량을 보유하고 있을 시 택배로 즉시 발송되 며, 발송 후 1~2일 내에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단, 주문서의 품절이나 기타 사유로 배송이 늦어질 경우 메일이나 전화로 사유를 알려드 립니다.

◇ 총 합산 금액이 100,000원 이상일 경우에는 배송료가 무료이며, 100,000원 미만은 2500원이 합산되어 부과됩니다.

◇ 제주도 및 도서 지역은 별도의 비용(6,500원)이 청구됩니다. 단, 100,000원 이상 주문시 2,500원 차감된 3,000원이 청구됩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 도서는 받으신 후 3일 이내에 교환/반품/환불이 가능하며 전화주시거나 고객님의 변심으 로 인한 교환/환불시에는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 서브노트 및 분철 주문하신 서적 등 상품 특성상 교환이나 환불이 불가능한 상품도 있음을 유의해 주십시오.

◇ 마이페이지의 [교환,환불]란에 신청해 주십시오.

◇ 교환/반품 주소: 서울시 관악구 신림로 28길 81  서점 북라인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