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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공채 2차 합격자 발표 임박…선택과목 편차 줄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0-12 11:45 조회30회 댓글0건

본문

국정감사에서도 선택과목 편향 지적받아
14일 18시 발표…'경제학'이 당락 관건?

15일 18시 면접설명회 온·오프 동시 진행…13일 선착순 접수
2022년 법률저널 PSAT 시즌 시작…얼리버드 응시료 할인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다시 시작하기가 너무 두렵다. 경제학 답안을 기대에 미치지 못하게 써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발표를 기다리고 있지만, 불안감에 잠이 오질 않아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다.”

2021년도 국가직 5급 공채 제2차시험 합격자 발표를 앞두고 기자와 만난 수험생 김모(26) 씨는 요즘 시험에 떨어지는 꿈을 꾸는 등 하루하루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이같이 토로했다.

올해 제2차 합격자 발표가 다가오면서 시곗바늘도 빠르게 움직이면서 발표를 기다리는 수험생들의 긴장감도 더욱 고조되고 있다. 특히 일부 수험생들은 답답한 마음에 각종 커뮤니티에 자신의 답안을 복기하며 합격 가능성을 문의하는 등 합격에 대한 갈증을 표출하기도 했다.

특히 수험생들은 2차 시험에서 매년 불거지는 과목 간의 편차가 줄었으면 하는 바람을 나타내고 있다. 선택과목 특정 과목 쏠림 현상과 점수 편차 등으로 당락의 유불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2차 선택과목 문제에 관해서는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지적됐다. 지난 8일 인사혁신처 국정감사에서 이형석 의원은 선택과목 편향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이 의원은 인사혁신처 질의에서 “5급 공채 재경직에서 선택과목 6개 중 통계학 선택 비율이 79.9%이고, 이들의 합격률이 96.3%다. 기술직에서도 토목이나 건축직의 선택과목에서 철근콘크리트공학이 89.4%이고 합격률은 100%에 달한다”며 선택과목 편중 현상을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이 같은 과목 편향 문제는 해당 과목의 난도가 낮고 합격률이 높기 때문이 아니냐”라며 “선택과목의 문제점에 대해 개선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선택과목의 편향성 문제는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매년 불거지는 문제여서 인사혁신처가 올해 선택과목 개선에 수술칼을 빼 들었다가 일부 관련자들의 반발에 부딪혀 한발 물러난 상태여서 언제 개선될지 현재 불투명한 상태다.

수험생들도 선택과목의 문제점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추세다. 인사혁신처에 선택과목 점수에 대해 정보공개청구나 민원을 제기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이다. 이에 대해 인사혁신처는 시험의 공정성 등을 이유로 점수를 일절 공개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수험생들은 올해 선택과목의 점수 편차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선택과목의 문제가 뜨거운 감자였기 때문에 인사혁신처나 출제위원들이 선택과목 난이도 조절과 채점에 상당히 신경 썼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 수험생은 “수험생들의 선택과목 형평성이나 공정성에 대한 요구가 어느 때보다 요구가 높아서 올해 선택과목 간의 점수 차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시험의 당락은 선택과목이 아니라 필수과목에서 결정돼야 하므로 하루빨리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올해 선택과목은 편차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선택과목이 합격에 영향을 미친다는 수험생들의 비판이 잇따라 제기된 데다 선택과목 편중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서 올해 선택과목 간의 점차 차이를 최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2021년도 5급 공채 제2차시험 합격자 발표를 앞두고 수험생들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올해도 2차 합격자 발표 다음 날(15일) 오후 6시부터 법률저널 주최 무료 면접설명회가 온오프 동시에 진행된다. 접수는 13일부터 선착순 접수하며, 현장은 선착순 50명이다. 나머지 신청자에게는 접속 링크를 발송할 예정이다. 사진은 2019년 코로나19 사태 이전 법률저널 면접설명회 모습.
이 같은 흐름에 따라 올해는 필수과목에서 당락의 결정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 2차 주요 과목에서 경제학의 체감 난도가 가장 높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올해 경제학은 문제 수 자체가 4개로 예년보다 많았고 계산 요구량이 많아 시간이 부족했을 뿐 아니라 문제 자체의 난도도 매우 높았다는 게 응시생들의 반응이었다.

이번 경제학은 △정보경제학에서 성과급과 고정급의 비교 △일반균형에 관한 문제 △RBC이론 관련 △오차가 반영된 IRP에 관한 문제 등이 출제됐다. 이 중에서도 특히 일반균형에 관한 2문을 가장 어려웠던 문제로 꼽는 응시생들이 많았고 4문도 만만치 않았다는 의견들이 나왔다.


한 수험생은 “올해 먼저 발표된 외교관후보자 2차 발표에서 경제학이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안다”면서 “5급 공채에서도 비슷한 추세로 경제학의 득점에 따라 당락의 주된 요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따른 응시생은 “올해 경제학 등 일부 과목이 난도가 높았지만, 점수는 나쁘지 않을 것 같다”라면서 “올해 합격선과 합격선 평균이 지난해보다 높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망했다.

올해는 수험들의 반응과 궤를 같이할 것으로 보인다. 선택과목보다 필수과목에서 당락이 결정될 것이라는 것. 일반행정에서는 정치학과 경제학이, 재경에서는 경제학이 당락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7월 15~20일 치러진 제2차시험 행정직에는 최종 228명 선발에 2차 응시대상자 기준 평균 7.3대 1의 경쟁률을, 7월 22~27일 치러진 기술직 시험에는 최종 80명 선발에 2차 응시대상자 기준 평균 6.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5급 공채 최종 면접시험은 11월 4∼6일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과천분원에서 강화된 방역대책 하에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11월 18일 발표할 예정이다.


신림동 고시촌에서 가장 핫한 최고의 스타 강사들이 2022년 법률저널 PSAT 대표검수와 무료 해설강의를 맡았다. 수험생들에게 최고의 PSAT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2차 합격자 발표와 동시에 면접 준비에 들어가는 수험생들을 위해 올해도 무료 면접설명회가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19로 지난해 면접설명회는 온라인으로만 진행했지만, 올해는 온·오프 동시에 진행한다. 다만, 현장 설명회는 방역지침에 맞춰 선착순 50명만 참가할 수 있다.

5급 공채 2차 합격자들은 발표 다음 날 열리는 법률저널이 주최하는 ‘무료 면접특강’에서 면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곧바로 스터디를 구성하고 면접 준비에 돌입하게 되는 게 하나의 관례로 굳어졌다.

면접특강이 무료로 진행될 뿐만 아니라 참석자에게 그동안 기출문제를 담은 면접자료집을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무료 면접설명회는 참여 신청을 하셔야만 행사장에 입장할 수 있다. 현장 신청자는 선착순 50명 마감에 유의해야 한다. 50명 이후 신청자는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발표 하루 전인 13일부터 사전 접수에 들어가게 된다. 사전 신청자 중 2차 합격자만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자에게는 설명회 당일 접속 링크 주소를 발송할 예정이다.

이날 면접설명회 현장 참여자 가운데 응시표소지자에게는 후원하는 은행에서 행운의 2달러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2022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지역인재 7급 선발시험, 국가직 7급 공채 등 PSAT 공채 수험생들을 위한 ‘법률저널 2022 PSAT 시즌’이 시작된다.

특히 올해는 예년과 달리 베리타스 최고의 강사와 손잡고 ‘역대급 PSAT 전국모의고사’가 될 전망이다. 베리타스 최고의 스펙을 자랑하는 최고 강사들이 대표 검수로 참여해 문제의 퀄리티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여기에 무료 해설까지 맡아 합격을 견인하게 된다.

또한, 기존의 면학 및 성적 우수 장학금 이외에 올해 이어서 내년에도 ‘합격생 격려 장학금’이 지급된다. 신청자들에게 다양한 혜택도 마련돼 수험생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2022년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 접수는 오는 12일 오전 11시부터 법률저널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첫 시험은 12월 18일 치러진다.

얼리버드 기간(10.12.∼11.16) 응시료가 대폭 할인되므로 이번 기회에 신청하면 경제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출처 : 법률저널(http://www.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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